로즈벨여성의원은 AFIAS 임신
진단기를 도입하여
20분 임신
진단으로 결과까지 당일 확인이
가능합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임신 초기 증상은 개인 마다 시기와 증상의 차이는 있지만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과 빠른 대처가 중요합니다.
AFIAS 호르몬 검사 장비는 융모선 자극 호르몬을 측정해 채혈 후 20분 이내에 빠른 임신 확인이 가능하며,
임신테스트기 보다 더 정밀한 임신 여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검사부터
결과 확인까지
높은
정확성배란일/가임기를 숙지하고 있으면 임신확률이 높은 날짜를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생리 예정일 14일 전
배란일 5일 전부터 3일 후까지 임신이 가능한 가임기
(생리가 불규칙한 경우 배란일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임신으로 인한 다양한 신체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선
주수에 알맞은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임신 징후는 생리 예정일이 지나자마자 몸의 리듬이 변하는 것을 느끼는 사람도 있으며,
평소 생리가 불규칙한 분들은 몇 달이 지나도 임신임을 알지 못하고
뒤늦게 확인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임신의 징후는 개인에 따른 차이가 큽니다.
초기증상만으로는 임신 여부를 확실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임신이 의심된다면 임신테스트기를 이용한 자가진단 혹은 산부인과에서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초기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액 내 융모선 자극 호르몬이 증가하여 소변검사 상 양성반응을 나타냅니다.
정확한 결과 확인을 위해서는 아침 기상 후 공복 상태에서 첫 소변으로 테스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주수가 지날수록 농도가 높아지므로 관계 후 최소 2주 후 혹은 생리 예정일이 지난 후 검사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다만 간혹 사용방법이나 사용시기, 테스트기 상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소변검사 보다 정확도가 높으며, 임신 진단을 위한 가장 빠른 방법으로 관계 후 최소 8일이 지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계 당일에 배란된 것이 아니라면 임신 초기로 위음성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관계 후 시일이 지날수록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정상 임신일 경우 1.4~2일 정도 지나면 수치가 두배로 상승하는 변화를 보이는데, 만일 이같은 변화에 비해 수치가 낮을 경우 자궁외임신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소변검사 혹은 혈액검사 상 양성이 나오면, 정상 임신 판단 여부 및 정확한 임신주수 진단을 위해 초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질식 초음파 검사 시 임신 4주경이 됐을 때 임신낭이 보이기 시작하지만, 명백한 정상 임신낭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관계 후 3주 정도가 지나야 합니다.
자궁외임신인 경우 임신낭처럼 보이는 가성 임신낭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나 초음파상 구별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혈액검사를 통한 융모상피 호르몬 수치(HCG) 상승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